간단 후기입니다. 오래되고 사진이 적어서
서울 장안동쪽인거 같은데 모텔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.
모던한 분위기인데 내부는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. 근처에 아침식사 할곳도 많고
내부 바닥타일이 커서 수평이 잘맞아 서있기도 좋았고요. 전 침대보다 바닥에서 자는걸 선호해서 바닥을 잘 보는 편입니다.
서울 장안동쪽인거 같은데 모텔 이름이 생각이 나질 않네요.
모던한 분위기인데 내부는 더 좋았던거 같습니다. 근처에 아침식사 할곳도 많고
내부 바닥타일이 커서 수평이 잘맞아 서있기도 좋았고요. 전 침대보다 바닥에서 자는걸 선호해서 바닥을 잘 보는 편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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